괜찮아, 괜찮아.. 내려가보렴.. 무서워하는 동생을 달래는 오빠.. '무서워..' 밑에서 보고 있는 어머니는 흐뭇하면서도 못내 안타까워하십니다..
깨우친소
2004-04-05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