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토해내다... 봄의 색깔 만큼이나 충분히 아름다웠던 지난 가을의 색... 올 가을의 색을 벌써 부터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조바심일까... 사진한장 마다 추억을 심고픈 ... helico
helico
2003-05-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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