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농부 신도시로 개발이되어 차츰참츰 고층빌딩이 들어서는 공간에 매일나와 쓰레기를 치우고 땅을 파고 곡식을 심는 노인이 있다 70이 훨씬 넘어보인다 작년에는 이곳에다 수수를 심었다 아마 올해는 콩을 심는가 보다 땅에는 유리조각이며 음식물 쓰레기며 생활폐기물까지 가득하다 아마 이곳이 예전에 할머니의 땅이었나보다 지금은 이땅은 원주민한데 정부가 땅을사서 공개 매각중이다
해피창조
2004-04-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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