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 팬더...^^ 아이들의 가식 없는 웃음과 미소를 볼때마다.... 내가 잠시나마 가졌던... 내 어깨를 짓누르던 삶의 무게를 잊어 버릴수 있어 좋았고.. 잠시 잊어 버렸던 내 젊은 시절의 열정을 다시 느낄수 있어 좋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변함 없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으면....
MY LIFE...MY LOVE
2004-04-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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