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投身) 자유를 위해 뛰지만, 결국 다시 갇히고 만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없다고 생각할 때 내리는 우매한 결심. 그러나, 그 뒷모습은 너무나 초라하다. @울산 태화강
말탄개미
2004-04-03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