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 애초에 모든 일이 가능할 것 이라 생각 하지는 않았다. 약간은 바보 같기도 하다. 사실 숨길 수 없는 속내를 보인 기분이라 딱히 좋을리 없지만, 고독이 정적이 되기 전의 순간이거나 그 반대이거나 하는 상황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맞닥드린 것은 건조해 보여 내 얼굴 같아 보이는 풍경.
Boost
2004-04-0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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