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과자 국자에 설텅을 넣어 연탄불로 녹인후 소다를 넣어서 부풀려서 바닥에 놓은 후 납작하게 눌러서 모양이 새겨진 틀로 형태를 새겨서 손님에게 주면 손님은 핀으로 긁어서 그 형태가 온전하게 나오면 상품을 주는 재미나고도 맛있는 설탕과자였습니다.. 그 동안 보기가 힘들었는데 우연히 아파트촌의 축제에서 오랜만에 봤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이 과자의 이름을 색상이 닮았다고 똥과자라고 불렀지요...
야생들꽃
2004-04-0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