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단절(?).. 요즘 점점 아빠보다는 엄마를 찾는 아들 준서.. 사진 찍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아빠의 말을 잘 듣는 이쁜 준서 여동생을 낳아서 키워야 할까...? " 준서야..!! 아빠도 너를 너무 사랑해서 야단치는거야... 어서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다오...!!! " - 서대문 형무소에서 아빠가 -
수노
2004-04-02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