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나 장사도 안되던 그날 저녁 친구녀석은 쑈를 준비한다. 그러나 봐주는 것은 손님이 아닌 친구인 나인 것이다. 우리는 그런 웃음으로 현실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도 웃기라도 해야지...
vonneon
2004-04-0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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