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고르다, 고르다, 지쳐서 아무 벗꽃이나 잡고 찍고 말았다. 현재의 나에게 있어, 대상을 고른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생각이 너무 많은 건지, 너무 적은 건지............
No Leaf Clover
2004-04-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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