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 에버랜드에 갔다가 지붕을 고치고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외줄하나에 몸을 맏기고 일하는 모습이 위험해 보이기도 했지만 맏은바 자기일을 묵묵히 해내고있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약
2004-04-01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