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빨기 처음 찍어 올려보는 허접 사진입니다. 아직 사진 찍는법을 몰라 무턱데고 찍어 봤습니다. 7개월된 우리 아들입니다. 원본크기에는 솜털 까지 보이지만 스크롤 압박을 피하기 위해 축소했습니다.
天下大平™
2004-04-0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