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토끼 이젠 제법 조르기도하고 자랑도 하고 조금씩 사람 구실을 하네요... 커가는 모습에 기쁨을 느끼며 사는 이유가 생깁니다. 사진과 스캔 실력은 형편 없지만 제 멋에 살짝 올려 봅니다...
딸기아빠
2004-03-3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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