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honey 그 여자 아이와 고양이 ^^ 모니터마다 색이 달라서 걱정이네욤.. 겨울이 막 지난 봄날 창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돌아서는 그림자에 퍼지는 아이의 수줍은 미소 앞에 제가 있었네요.
Gnee
2004-03-3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