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중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이 꽃의 꿀을 찾아 드는 벌들의 붕붕거림으로 또 한번 봄임을 실감케합니다. 꽃에 앉은 벌보다 꽃에 앉으려는 벌을 찍으려니... 정말 인내력이 필요하더군요^^ 디카가 아니고 필카였다면 정말 돈 많이 들겠어요^___^
恩姬新郞/孫永臣
2004-03-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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