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와 지금 좋은 사람과 함께 첫나들이로 나선 곳 메이지신궁. 거기서 꽤 오랜 시간을 걸어다닌 후 지친 다리를 쉬며 서로의 얼굴을 보고 웃다 문득 눈을 들어보니 그곳에는 과거와 오늘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 해 나갈 미래가 보였다.
MyLoveJesus
2004-03-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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