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호수 2002년 가을, 스위스 여행 중 루체른에서 필라투스 까지의 유람선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아침이라 안개가 자욱했는데,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돈과 시간이 있다면, 이러한 곳에서 노년을 보내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anklefoot
2004-03-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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