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마 공원 & 한얼.... 한얼이는 제 아들입니다. ^^ 오랫만에 카메라 잡았더니 셋팅값이 초기화 된지도 모르고 그냥 찍었습니다. 집에 와 보니 1M로 찍혔네요. ㅠ.ㅠ 들뜬 맘으로 카메라 잡았는데 여하튼 초보의 한계 인가 봅니다. 어쩔 수 없이 여러장 붙였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광수생각™
2004-03-2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