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변한세상 지하철 4호선에서 만난 꼬마... 큼지막한 노트북을 엄마 무릎에 펼쳐놓고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더군요.. ^^ 우리 어렸을때는 자동차 게임이나 마계촌 갤러그 같은 작은 흑백 오락기만 가지고 있어도 디게 부러웠었는데... 시대가 변하긴 변한거 같습니다... ^^ e~변한세상
Tylish
2004-03-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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