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먼 과거 서민의 빨래터 부터 시작되어 부랑민들의 역정이 담겨있는 판자촌으로, 박정희 부국정책중의 한곳으로 불렸던 청계천. 그 정해진 모습없고 많은 사람들의 역정이 담겨져 있는 청계천이 또 변하고 있다..
my2eye
2004-03-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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