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풀숲의 이슬 같은 세월 한 송이 꽃과 같이 활짝 피었다 사라지는 꽃과 같은 인생 길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기대할 것이 무엇이던가... 한 발자욱 ... 한 발자욱 내딛는 걸음마저 힘겨운것을 쓰디쓴 담배 한 모금에 일상을 위안 삼아야만 하던가...
JEFF LEE(이영준)
2004-03-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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