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lery Centre 비오는 날 Dudas 광장에서 제식훈련을 방불케하는 힘찬 걸음으로 걸어가던 중년의 두 남녀 종로 3가 보석골목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경사진 무대는 관현악 콘서트 용으로 만든 걸까요? 궁금궁금... 덧, 단미님, 중년의 두 남녀예요. ㅡㅡ;
날개펴고날아
2004-03-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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