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꼬마 - 두번째 이야기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꼬마 한별이! 바로 앞자리에서 창문바라보는 한별이랑 눈이 마주쳐 인연이 되었답니다. 사진 찍어주고 놀아주고 하다가 좀 친해졌다 싶으니.. 장난감 휴대폰 자랑을 *^_____^* 여러가지 동요가 나오는데, 산토끼를 들려준다고 수줍게 전화기를 저에게 내밀었어요 ^^ 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그런 마법꼬마~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 행복 듬뿍 주고 있을 예쁜꼬마
BiNi
2004-03-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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