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들이 지난 월요일 광양 매화축제와 산동 산수유축제를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녁 때 6살난 아들이 그러더군요 "아빠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행복합니다.
시가소은
2004-03-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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