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놀이터에 놀고있던 귀여운 꼬마아이를 만났다. 이제보니 .. 작은눈에 눈물이 그렁맺혀있구나. 참으로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 사진찍는 것을 신기해하고, 사탕 하나에 울고웃고..ㅎㅎ 어른이 된 내가 바라는게 있다면 닮고싶은 모습이 있다면 어린아이의 티없이 맑고 깨끗함이다.
맹랑소녀
2004-03-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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