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기억 어린시절에 늘 다니던 길을 찾았다. 낯익은 풍경에 낯설은 사람들... 어리던 나도 지금은 훌쩍 커버렸고, 그때 함께 웃던 친구들이 지금은 곁에 없는 걸 보면, 변하는 건 언제나 사람이다.
rimy
2003-05-14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