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는 지도 모르고.... 얼마전 화분 하나 사온걸 보았습니다. 물 한번 준적 없는데.. 다른 사람의 손길로 작고 예쁜 꽃들이 작은 화분에 넘치도록 피었습니다. 이제서야 눈길을 주고.. 요즘 사는게 이러네요..
uncle
2004-03-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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