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기 저기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고 있었지요.. 함께 갔던 회원두명이 피곤했던지 벤치위에 앉아.. 서로의 지친 어깨를 기대 쉬고 있었습니다.. 지치고 힘이들때 편안히 옆에 다가가 쉴수있는 그런 친구 하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
사진한장
2004-03-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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