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가 바라보는 곳.. 아버지는 요즘 매일 이 자리에 누워 시원하게 트인 바다를 보시느라 아마 눈이 시릴 정도이실게다... 그런 아버지를 생각하면 내 눈도 시리다.. 아버지 얼굴에 다시 한번 손 얹어 보고 싶다...
occhio
2004-03-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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