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가 지하철 종점까지 가는 바람에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서 안녕하세요 mAXIMA 님에게 납치(...)당해 온 택기라고 합니다 ( 그림[같지도 않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
tecky
2004-03-2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