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 어릴때는 자주보던 매주였는데.. 지금은 민속촌이나 가야지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어버렸네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매주를 빚는다고 하시며 삶아놓은 콩을 몰래 훔쳐먹었다가 배탈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
MarTian
2004-03-24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