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8일 토요일, 흐리고 비
BGM : Hisaishi Joe's "Mother" (菊次郞の夏 OST 中)
내 안에서 파식파식 하고 시들어가는 소리가 들려, 물을 주기 위해 떠났던 목포.
다시 한 번 갈 때가 되었는데-내 안에서는 시들어가는 소리가 또 다시 들리기 시작했는데.
....갈 길이 험하다.
-나머지 사진은 http://chunyu.web-bi.net/bbs/zboard.php?id=photor&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