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과 병아리 기나길었던 겨울도 조류독감의 여파도 이제 지나고 따뜻한 새봄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하교길 초등학교 정문인근에는 병아리들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병아리를 두 손에 담은 아이들은 마냥 신기해 합니다.
심현(心賢)
2004-03-2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