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생각하자... 전쟁기념관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부둥켜 안은 모습이 부럽네요.. 지금세상에 저렇게 피를 나눌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있을까요?? 저마다의 길에서 바쁘게만 앞만 바라보며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는게 잘못된 생각이겠죠....
가츠
2004-03-2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