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안에 있는 교회 뮌헨의 다하우 수용소안에 있는 교회에선 지금도 예배를 드리고 있네요.. 1933년 3월22일부터 1945년 4월29일까지 유대인, 목사를 비롯해 나치에 대항한 수 많은 사람들(20만명이상)이 갇혀 있었던 강제 수용소입니다. 이날이 주일이어서 볼 수 있었습니다.
blangka
2004-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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