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제딸이 뒤집기만하다가... 드뎌 고개를 가누고 엎드려 있어여... 이제 기고 걷는 일만 남았네여... 말도 얼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여... 모두 행복하세여~~~
간다르바
2004-03-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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