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맞이하는 일출 지난해 여름입니다. 작업으로 날새고 하늘이 심상치 않아 창밖을보니 말로표현하기 힘든 하늘이 절 바라보고 있더군요 먼곳에서 보는게 아닌 방에서 바라보는하늘 세상을 다얻은 기분이었습니다.
[민슈]
2004-03-24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