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기 제목을 "기울기" 라고 했는데.. 맞을련지... 경남 통영의 한 포구마을의 버스정류장에 햇빛을 쬐러 나오신 할머니. 그때가 올 2월 중순경으로 생각됩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햇볕이 잘 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방안에 혼자 계시기 무료하셔서 나오신 듯 합니다. 건강을 빕니다.
바위하나
2004-03-24 11:2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