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얄미운 넘 # 2 두 조카입니다. 저 큰녀석 제가 결혼하기 전에 지 엄마아빠 눈치보며 살적에 두번 살려 줬다죠... 한번은 침대에서 떨어질 뻔 한걸.. 또 한번은 지하철에서 잃어버렸을 때 한번.. 그런데 지금은 나만 보면 천원만 달라고 합니다. " 얄미운 넘 " 지금은 삼촌한테 지은이 지석이가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에잇 니네집 가~~~~~!!!! BGM : "집으로 OST"
도등스님
2004-03-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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