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이 아니라서 인가?? 생후 2개월 정도 된 우리 몽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밤세~~ 거위소리를 내며 기침하기를 이틀... 병원가고, 약먹고... 자취방의 우풍이 세서 그런거 같아, 급하게 전기난로를 구해다 위안을 삼습니다... 잠잠해진 기침.. 전기난로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ㅡ,.ㅡ;;; 제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狂靑
2004-03-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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