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한 고비 넘기고 바람쐬러 간 곳. 굽이치는 시간의 흐름에서도 잎은 나고 꽃은 필거다. 또 한 고비가 남았다. 3월초순 난 아직 흐리다.
whitefreedom
2004-03-2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