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름한 옷차림을하고 길가에서 흙장난을 하고있는 아이의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이가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옷을 갈아입히고는 다시 데리고나와 사진을 이쁘게 찍어달라 하셨다.
O_Sel
2004-03-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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