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찍사 오늘 광양 매화축제를 다녀왔습니다. 6살짜리 아들이 심심해 하길래 집사람이 사용하는 익시V를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6살짜리 아들이 사진을 찍고, 엄마와 3살짜리 여동생은 포즈를 취해줍니다. 놀라운 것은 저보다 잘 찍더군요^^
시가소은
2004-03-22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