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밖... 살아가는 좁은 간격속에서 무거운 희망보다는 느끼는 기억을 되새기며 .. 지나쳐버렸던 시간을 더듬어 그 흔적을 담아내고 늘 지나쳐 버리는 일상의 작은 기쁨, 담담한 마음 속에서도 뭔가 남는 아쉬움. 그런 것들을 담아내련다.
맹랑소녀
2004-03-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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