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버 지 의 하 루 ] 나의 아버지는 아니다. 그러나 .. 우리들의 아버지이다.. 무뚝뚝하고.. 바른 말씀만 하시고.. 화도 잘 내시는 아버지... 하지만.. 당신의 건강은 뒷전에 두더라도...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다.. 그런 당신은.. 나의 아버지다... 노래 - 소리꾼 장사익 님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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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