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아스팔트 위에 어미의 마음
누가 이 어미에게 강보에 간난아기를 싸안고...
촛불을 들게 만들었나요.
그러나 아직도 이 어미의 마음을 왜곡하는 자들이...
아직도 반성하지 아니하고...
감히 이 어미의 마음에 대항하고자 일전을 노리고 있다.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간난아기를 싸안고 나와
외치는 촛불의 피토함을~
그리고 반드시 심판해야한다.
이제 이민족에게도 심판의 역사가 있어야한다.
다시는 저같은 역사의식도 없는 개만도 못한 골통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맡기지 않기 하여...
광화문 아스팔트 위...
여기는 이제 이 민족의 성지로 역사가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