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길 오래전에는 기차가 다니는 철길로 이용됐었지만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아 비올때 물을 받기위한 세수대야의 받침대 역할이나마 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도 똑같이 않을까? 모든 사람이 어디에선가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지않을까 하는생각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50만에 육박한 청년실업을 반으로 줄일수 있지않을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Tmax400 FM 50mm f1.4 인화물스캔
H2SO4
2004-03-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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