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 나도 오빠처럼 노래부르고 춤출꺼야! 무대위로 올려달라고 때를 쓰더니 막상 올려주니까 울기만 하네요. 욕심도 많고, 애교도 많고 그래서 둘째입니다. 분당 율동공원 소아암 돕기 자선공연 중.....
춘부장
2004-03-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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