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afe.. 항상 이곳에 오면.. 사람이 사는 듯한 냄세를 맡곤 한다.. 시끌벅적한 분위기 가운데도.. 오랜만의 편한 사람을 만나 하고 싶던 얘기가 쏟아져 나오는 이 풍경이 나는 참 좋다..
좋은사람™
2004-03-21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