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rant memories MT를 다녀오던 길~ 거의 밤 새우고 세수만 하고 화장도 안하고.. 사진 찍자는데 마냥 좋아한다. 순수함을 가진 친구.. 밝고 화사함을 가진 나의 친구.. 그녀에게 여름날 푸르름 같은 좋은 사람이 나타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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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08:54